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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나노식품 시장을 잡아라 관리자 2005-10-14 9402

최근 세계 식품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나노식품이다. 
분자와 원자 단위의 마이크로(100만분의 1) 크기 수준에 머물러 있던 
식품과학이 최근 나노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를 얻어낼 수 있는 기능성 
나노식품 연구로 진화하고 있다.

헬무트카이저 컨설턴시’에 따르면 세계 나노식품 시장은 
올해 26억달러에서 내년에는 70억달러 규모로 뛰고,2010년 
204억달러,2015년 535억달러 규모로 급속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명 가톨릭대 의대 연구교수는 “전통 식품과학이 간과해 왔던 양자역학적 
접근으로 식품 소재의 크기,질량,화학조성 등을 나노 수준에서 분석,응용해 
기능성 식품화하는 것은 아예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작업과 같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것이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흡수율을 최대화시킨 식품. 예를들어 굴이나 
계란 껍데기 등은 칼슘이 풍부하지만 사람이 소화시키기 힘들다. 현재 
나노기술분야에서는 이들 딱딱한 식재료를 나노 크기의 칼슘 분말로 가공해 각종 
식품 첨가물로 응용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즉 칼슘 분말을 만들어 
우유,비타민,홍삼 등의 기존 식품에 첨가,칼슘 강화 식품을 만드는 방식이다. 
실제로 ㈜나노테크월드는 세계 최초로 다양한 식품원료를 30∼600㎚ 크기로 
분쇄하는 장치 개발로 지난해 대한민국 기술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은과 금의 살균 및 해독작용을 응용한 각종 기능성 건강식품 연구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은을 첨가한 나노식품은 물론 각종 금나노 
기능성 건강식품들이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활발하게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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