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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휴대용 인공신장 시대 열리나 관리자 2005-09-22 7405

2010년쯤이면 인간의 신장(콩팥)과 똑같은 기능을 하는 인공신장을 휴대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메디컬센터 신장투석실장 앨런 니센슨 박사는 ‘혈액투석 인터내셔널’ 9월호에서 나노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신장 기능을 대행하는 인간네프론필터(HNF)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니센슨 박사는 성인 손바닥 크기의 인공신장을 휴대하거나 체내에 삽입할 수 있으며, 1∼2년 뒤 동물실험을 시작해 2010년에는 임상시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공신장은 하나의 카트리지 속에 2개의 막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하나는 신장의 사구체 기능을 수행해 혈액으로부터 수분 외의 모든 분자들을 걸러낸다. 신세뇨관 구실을 하는 또 하나의 막은 첫 번째 막에서 걸러진 염분 등 영양소들을 재흡수해 체내 수분과 염분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이 인공신장이 혈관과 연결돼 혈액이 인공신장으로 들어오면 이 두 개의 막을 거치면서 노폐물과 수분은 외부의 주머니에 모여져 나중에 버려지게 되고, 염화나트륨 칼슘 등 중요한 영양소들은 체내로 되돌려지게 된다.

이 인공신장은 날마다 하루 12시간씩 가동할 수 있으며, 일주일에 3번 받는 재래식 혈액투석보다 투석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동주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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